NHS 75
The project is called 'NHS 75', a journey in collaboration with the NHS that aims to introduce young people to a range of lesser-known careers in the NHS and inspire them to consider a career in the NHS. As a group project, I was tasked with designing some posters. The posters, which emphasised line drawing and typography, were designed to be delivered to public institutions and businesses, and for younger audiences, they were redesigned with eye-catching and cute characters to be displayed on public transport such as buses and subways.
-
이 프로젝트는 젊은이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NHS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NHS에서 진로를 고려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NHS와 협력하여 여행 결과물을 제작하는 'NHS 75'입니다. 그룹별로 하는 프로젝트로써, 포스터 디자인 파트를 맡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라인 드로잉과 타이포그래피가 강조된 포스터는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에 전달할 목적으로 제작했고, 젊은 층을 위해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 부착할 수 있도록 눈길을 사로잡는 귀여운 캐릭터로 재디자인했습니다.